[프라임경제]네덜란드교육진흥원(원장 은미 포스트마
www.nesokorea.org)이 29일 서울 태평로 본원 세미나실에서 네덜란드 전자음악전문가인 이보 볼(Ivo Bol)과 모던 록 밴드 ‘언니네 이발관’ ‘델리 스파이스’의 키보디스트 출신인 사운드 아티스트 류한길을 초청해 <전자음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보 볼은 암스텔담 무용, 공연 등의 무대 퍼포먼스를 완성하게 하는 사운드 디자인 전문가로 미국, 중국, 독일, 스페인 등과의 국제적인 음악작업을 주로 진행하며, 사운드 아티스트 류한길은 록그룹 활동 이후, 음향과 즉흥성에 기반한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 작업에 관심을 느껴 미디어 연주회 'RELAY : Free Improvisation meeting'의 기획자 및 연주자로 활동한 바 있다.
<전자음악설명회>에서는 일반인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저가의 소형 스피커와 컨택 마이크에서 발생하는 진동 및 피드백 현상을 소개하고, 이 현상을 통한 음악적 활용을 작가의 작업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전자음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