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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일본 신문에 특집 칼럼 연재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2.28 09: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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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조민기가 일본에서도 단순한 한류스타가 아닌 아티스트로서 인정받아 해외스타로서는 최초로 마이니치 신문에 연말 특집으로 칼럼이 연재됐다.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마이니치 신문은 그의 연기관, 사진활동, 봉사활동 등 배우를 넘어선 조민기의 아티스트 활동을 4일에 걸쳐 연재하였다. 마이니치신문 [每日新聞(매일신문)]은 아사히신문[朝日新聞], 요미우리신문[讀賣新聞]과 함께 약 400만부 이상을 발간하는 일본을 대표하는 3대 일간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일본에서도 아티스트 조민기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TBS 지상파에서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특별기획 드라마 '에덴의 동쪽'이 회가 거듭될수록 일본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조민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의 사진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져 팬 미팅을 물론 사진전을 함께하자는 일본 현지의 러브 콜이 이어지고 있다. 조민기는 현재 내년 5월 동경 금산 갤러리의 초청을 받아 사진전을 준비 중이다.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는 "내년 아티스트 조민기의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위해 초석을 다지고 있다. 선배 배우로서 거품이 아닌 진정한 아티스트로서의 좋은 본보기가 되려고 준비 중이다. 해외 활동은 단기간이 아닌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배우와 함께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준비하고 있다. 소규모이던 주목을 받지 않던 진정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마이니치 신문의 칼럼은 얼마 전 일본 TBS와 함께 '에덴의 동쪽'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 방문 시 진행한 프로모션 중 하나이다.

조민기는 국내에서도 MBC 드라마 '선덕여왕'을 마치고, SBS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에 주인공으로 출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연기력 있는 배우, 인정받는 사진작가로 독보적인 아티스트 활동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