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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연체율 하락…11월말 1.10%

전남주 기자 기자  2009.12.28 08: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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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은행의 연체율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18개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1.10%로 전월 말에 비해 0.09%포인트 감소했다.

금감원은 신규연체 발생이 전월 대비 크게 줄어들고 연체정리 실적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업과 가계의 채무상환 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11월 말 1.18%과 비교해 0.08%포인트 떨어졌다.

11월 말 현재 기업대출 연체율은 1.55%로 전월 말 대비 0.12%포인트, 가계대출 연체율은 0.55%로 같은 기간 0.04%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