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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0대 뉴스 1위 ‘F1대회 순항'

김성태 기자 기자  2009.12.27 20: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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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남도민과 공무원들은 올해 전남도정 최대 뉴스로 ‘F1 지원법 제정 및 조직위 출범’을 꼽았다.

2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민과 공무원 등 총 1천534명을 대상으로 22개 주요 도정뉴스에 대해 10개 항목을 복수 선택하도록 한 ‘2009 전남도정 10대뉴스’ 인터넷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2010년 F1대회 순항’에 870명(56.7%)이 응답해 최대 뉴스로 선정됐다.

다음으로 ‘친환경농업 전국 1위’ 731명(47.7%), ‘고흥 우주산업도시 도약 발판 마련’ 542명(35.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확정’ 466명(30.4%), ‘2012여수세계박람회장 조성사업 기공식’ 434명(28.3%)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도 ‘영산강 살리기사업 첫 삽 떴다’, ‘전남 갯벌천일염 세계화․명품화 기틀’, ‘J프로젝트 삼호지구 내년 첫 삽’, ‘슬로시티 녹색관광 대표상품 육성’, ‘광주~오송간 호남고속철도 기공식’ 등이 올해의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오주승 전남도 공보관은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는 전남도가 미래를 여는 풍요로운 전남 건설을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의 선도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다행히 지원법이 제정돼 국비가 지원되고 조직위도 출범하는 등 대회 개최 준비가 술술 풀리고 있어 성공적 대회 개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