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10학년도 정시 전국 간호학과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지원 현황을 공개한 80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이 7.06대 1로 높게 나타나, 2009학년도 평균 6.97대 1보다 소폭 상승하였고, 2008학년도 5.5대 1보다 크게 상승하여 최근 들어 지원자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경일대, 광주대 등이 간호학과를 신설해 모집정원이 늘어난 가운데,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 올해도 수험생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었던 결과로 볼 수가 있다.
산업대로 복수 지원에 제한이 없는 청운대 간호학과 가군 간호학과가 22명 모집에 1,016명이 지원하여 46.1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경운대 나군 간호학과 38.5대 1 등도 높았다.
주요 대학별로는 서울대 간호학과 5.92대 1, 연세대 간호학과(인문) 4.76대 1, 고려대 간호학과 3.97대 1, 이화여대 간호과학부 4.4대 1, 중앙대 나군 간호학과 4.95대 1, 한양대 간호학과(자연) 3.8대 1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