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가 장기전세주택(시프트) 5만가구를 2013년까지 조기 공급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당초 2014년까지 공급하기로 한 시프트 5만가구를 2013년까지 공급하고 이는 주변 전세 시세의 50~80%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금까지 시프트 8000가구 정도가 공급됐는데 턱없이 부족한 물량”며 “공급시기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시프트 조기 공급을 위해 관련 조례 등을 조속히 정비하고 시프트 공급과 관리를 담당하는 전담조직을 과 단위로 보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