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소장 김명한)는 24일 2010년 이달의 ‘518민주유공자’12명을 선정·확정했다.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에서는 묘역에 안장된 5·18민주유공자들을 대상으로 매월 한분씩을 선정, 그들의 고귀하고 값진 공적 등을 재조명하여 5·18민주화 운동의 가치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있다.
2005년부터 시작하여 6년째 접어든, ‘이달의 5·18민주유공자’는 (사)5·18민주유공자 유족회와 협의하여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기준은 5·18당시 사망자로서 공적이 현저한 자 등을 우선 고려했다.
5·18묘지에서는 ‘이달의 5·18민주유공자’ 포스터를 제작·게시하여 참배객들에게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등 대내외에 널리 알려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에 앞장 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