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2월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달러 강세반전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1.1%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캐나다, 멕시코, 이스라엘, 필리핀 등 일부 국가의 통화를 제외한 대부분의 통화가 달러대비 약세를 보였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큰 폭으로 하락한 그리스와 체코 증시가 강세국면에서 약세 또는 중립국면으로 반전, 모로코 증시도 추가 하락하며 약세국면으로 전환됐다
시가총액 규모별로는 선진과 신흥시장 모두 중소형주가 강세를 나타냈으며, 업종별로는 경기소비재, IT, 유틸리티 업종이 시장대비 초과 상승했다.
현대증권 김민철 연구원은 “글로벌 기업이익은 향후 1년간 약 29% 성장할 것로 예상된다”면서“선진시장과 신흥시장의 기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29.2%, 28.1%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