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남양유업(대표 박건호)은 저소득층 가정의 백혈병 환아(患兒)를 위해 헌혈증서와 치료비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철)에 기증했다. 이번 전달식은 성장경 남양유업 영업홍보총괄본부장과 이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장, 박진성 남양유업 영업1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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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 참석한 성장경 남양유업 영업홍보총괄본부장은 "백혈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것이어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남양유업은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증된 헌혈증서와 치료비 전액은 추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