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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호텔 컴퍼니, 리츠칼튼 리저브 오픈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2.25 09: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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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고급 호텔 서비스 라이프 스타일로 업계 리딩 호텔로 인정 받고 있는 리츠칼튼 호텔 컴퍼니가 12월 22일 태국 남부 끄라비에 있는 플라베이 만에 리츠칼튼 리저브를 오픈했다. 

새로운 리조트 개념의 리츠칼튼 리저브는 리츠칼튼 브랜드의 특징, 사상, 독특한 스타일과 디자인을 담아 만들어졌으며 특별한 휴가를 원하는 감각 있는 여행객들이 세계 곳곳의 한적하고 아름다운 자연이 보존되어 있는 장소에 편히 머무를 수 있도록 최상의 리조트를 제공한다.

플라베이 안다만 해안가에 위치한 리저브는 태국 남부의 아름답고 찌르는 듯한 석회암이 원형 그대로 보존 되어있는 곳에 54개의 빌라와 파빌리온 부티크 호텔을 가지고 있다. 모래 사장과 200개의 작은 섬들이 모여있는 해안가는 울퉁불퉁한 돌과 숨어있는 폭포가 있는 숲으로 둘러 쌓여 남부 태국의 멋진 장관을 만들어 낸다.

타이의 유명한 건축가 Lek Bunnag가 디자인한 이 리조트는 모던 스타일링과 타이 문화뿐이 아닌 모로코 문화까지 영향을 받아 독특한 디자인 특징을 표현한다. Lek Bunnag는 자연을 이루고 있는 세계의 모든 아름다운 요소로부터 영감을 받았으며 디자인했기에 고객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

리조트의 총괄 책임자인 에스텔리타 세베토는 "플라베이 만의 리츠칼튼 리저브를 꾸밀 때 우리는 고객들이 태국의 풍부하고 아름다운 자연 요소를 많이 이용하려고 노력했다"며 "우리는 고객들이 자연의 다양함과 아름다움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에너지를 충전 할 수 있기를 원하며 호텔 내부에서도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면서도 객실 및 레스토랑에서도 자연 친화적인 재료를 사용한 제품을 위주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해변 앞, 파빌리온 개인 옥상 식당부터 최상의 재료를 가지고 태국 남부 지방의 요리법으로 조리한 태국 전통 레스토랑까지 리츠칼튼 리저브의 플라베이는 세계 정상급의 요리를 제공한다. 또한 수영장 옆의 바에서는 안락한 의자와 실크 베개로 편안한 시간을 즐길 수 있고 일몰 라운지에서는 낮잠 침대와 큰 베게, 편안한 뮤직, 촛불 랜턴 등으로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플라베이 만의 ESPA는 휴식과 활력 충전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디딤돌이 스파 안에 구불구불하게 이어져 있고 플라베이 만의 독특한 특징을 완벽하게 나타내주는 식물과 청명한 연못으로 뒤덮인 휴식 테라스와 통로가 이어진다. 스파는 3가지의 전통 태국 파빌리온으로 2단계로 이루어 지며 싱글, 커플 마사지 방과 VIP마사지 방 11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리츠칼튼 리저브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실현할 수 있다. 가령 고객이 호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에서 식사, 지역 스님과 명상의 시간, 근처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비행기 예약 혹은 코끼리 여행 등 모든 여행 준비가 호텔 컨시어지 데스크에서 가능하다. 이와 같은 리츠칼튼 맞춤 서비스로 고객은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