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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국민 여동생' 문근영과 맞짱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2.25 0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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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초특급 신인 스타 서우가 연예계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문근영과 연기 맞짱 뜬다.

내년에 방송하는 KBS 2TV 수목미니시리즈 '신데렐라'에서 문근영과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이다. 김규완 작가가 집필하는 총 20부작의 '신데렐라'는 동화 '신데렐라'에 절묘한 반전을 덧입혀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낸 작품이다. 

극 중에서 서우는 언니 문근영과 한 집에 사는 구효선 역을 맡는다. 언니에게 온갖 구박을 받다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부터 계모에게 설움을 당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극 중반을 넘어서면서 서우는 눈에 확 띄는 파격적인 변신과 연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바로 언니 문근영에게 복수를 꿈꾸는 캐릭터로 변신하기 때문이다. 

이로써 서우는 올해에 이어 내년 2010년에도 온갖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게 됐다. 

고(故) 김기영 감독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인 '하녀'에서 '칸의 여왕' 전도연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TV드라마에서는 문근영과 연기 맞대결을 벌이게 됐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연일 인기 상한가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12월 5일 호주에서 에버 휴대폰 광고를 촬영했는가 하면 몇몇의 CF가 서우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CF계 샛별에서 영화, 드라마를 통해 서서히 스타로 떠오른 서우는 2010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겠다며 힘찬 각오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