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러 장르의 작품 속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과시하며 평단과 관객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아 온 할리우드 관록의 여배우 주디 덴치가 버라이어티 뮤지벌 영화 <나인>에서 희대의 매력남 ‘귀도’의 오랜 친구이자 의상 디자이너인 ‘릴리’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그녀는 이번 영화에서 ‘Folies Bergere’라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나이의 한계를 뛰어넘은 진정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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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인'에서 릴리 역을 맡아 열연한 '주디 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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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덴치는 클래식한 시대극과 모던한 현대극, 그리고 연극을 넘나들며 보여준 뛰어난 연기력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할리우드의 버팀목이라 불리고 있다.
지금까지 영국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BAFTA상을 무려 8번이나 수상하며 영국 최고의 배우로 존경 받고 있는 그녀는 연극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에는 영국 왕실로부터 여성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직위인 ‘데임’작위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주디 덴치는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통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차지하며 할리우드 중견 여배우의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나인>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주디 덴치가 맡은 퍼포먼스는 ‘Folies Bergere’라는 곡에 맞춰 펼쳐지는 것으로, 의상 디자이너인 ‘릴리’가 자신이 선호하는 화려한 폴리 베제 스타일에 대해 찬양하면서 고민에 빠진 ‘귀도’를 응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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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진정한 연기파로 군림한 할리우드 관록의 여배우 주디 덴치는 이번 작품에서의 파격적인 변신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을 또 한번 놀라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