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초코파이, 과자, 시계, 공준전화 카드 등 20년 전만 해도 인기 있는 군대 선물이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 군대 선물도 바뀌고 있다. 신세대 군인들에게 인기 있는 선물을 알아봤다.
◆봄
봄은 군대생활 중 겨울내 추위에 지친 피부가 숨을 쉬는 계절이다. 때문에 지친피부를 생기있게 해줄 ‘니베아 포맨’ 제품이 제격이다.
플라스틱 용기와 튜브타입으로 제작돼 휴대성이 뛰어나 군대 생활에 제격이다.
봄에는 환경 미화를 실시하기 때문에 겨울내 쓰지않던 근육을 움직이게 되면서 통증을 호소하는 일이 빈번하다. 이럴때 가볍게 바를수 있는 ‘맨소래담 로숀’도 군대선물로 제법 효과가 좋다. 맨소래담은 근육통, 타박상에 효과가 있는 소염진통제로 장시간 서 있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근육이 뭉쳤거나 넘어져 다리가 부었을 경우 효과가 있다.
◆여름
여름은 군대생활 중 제일 힘들다. 유격 훈련이 기다리고 있기때문이다. 자칫 여름 행군이나 유격 훈련으로 탈수증이나 열사병에 빠지기 쉽다. 이럴때는 이온음료등을 자주 마셔주는게 좋다. 가볍게 물에 타먹을 수 있는 포카리스웨트분말 선물은 어떨까. 포카리스웨트 분말 1포면 군용 수통 2개를 포카리스웨트로 만들 수 있다.
동아오츠카 홈페이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여름철 대표적인 불청객 모기. 모기에 물렸을 때 침바르던 시절은 옛말. 침을 바르면 알카리성인 침과 산성인 벌레의 독이 중화돼 서로 자극이 줄어들어 일시적으로 가려움증이 완화되지만, 침 속의 세균으로 인해 성처가 덧나는 더 큰 위험이 생길 수 있다. 벌레에 물렸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대표적으로 현대약품의 '버물리 S'가 인기다.
◆가을
가을은 사격의 계절이다. 사격장의 필수 아이템은 3M 귀마개가 인기다. 귀마개는 귀를 찢는 총소리로 귀를 보호해주며 동료의 코고는 소리에도 잠을 설칠 필요도 없다. 군인들에게는 필수 아이템.
가을이 되면 날씨가 추워지고 바람이 불면서 입술이 튼다. 심할경우, 입술 사이의 주름이 갈라져 피가 나올 수 있다. 이럴때 ‘니베아 립케어’가 사용하기 적당하다.
◆겨울
겨울은 추위에 관련된 제품이 인기다. 저녁 경계근무에 영하를 오르내리는 추위속에 방한내의는 무용지물 이다. 몇 년전만 해도 1회용 핫팩등이 겨울선물에 주류를 이루었지만 요즘은 전기충전식 손난로가 인기다.
최근 출시된 산요의 '에네루프 카이로 KIR-SL2S'는 AA타입의 니켈 수소 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원터치 형식으로 간편하게 작동시킬 수 있으며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4시간 30분 충전으로 최대 3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