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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사흘만에 반등 성공

김병호 기자 기자  2009.12.24 16: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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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스닥 지수도 2.75포인트 오른 511.19포인트를 기록해 사흘만에 반등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매도했지만 기관이 97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지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통신장비, 화학, 제약, 일반전기전자업 등이 상승했고, 통신서비스, 정보기기, 반도체, 운송장비부품업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와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SK브로드밴드, 태웅, 태광, 성광벤드 등이 하락했고, 동서와 소디프신소재, 다음,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상승했다.

테마종목 중에서는 자유투어가 11.3% 상승했고,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4% 오르는 등 연말 황금연휴 돌입이 호재로 작용하며 여행주가 강세를 나타냈고, 삼성그룹의 헬스케어 진출 가속화 기대감으로 케이디미디어와 이수앱지스가 8~11% 오르는 등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국토해양위원회가 북한측에 남북 철도협력을 제안했다는 소식으로 대아티아이와 에스인포텍,세명전기가 2~5% 오르는 등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종목별로는 SK컴즈가 스마트폰 수혜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엠넷미디어는 미국 방송사업 진출 소식으로 4.1% 올랐다.

한국기술투자는 일본계 투자회사가 지분 추가 확보를 함에 따라 경영권 분쟁 가능성으로 7.6% 올라 이틀
째 강세를 나타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3종목을 포함해 525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0종목을 포함해 415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