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中 증시반등 '크리스마스 효과?'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2.24 14:40:1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중국 본토증시는 급락 하루 만에 반등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보험, 에너지, 비철금속 관련주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차스닥 시장에서는 전 종목이 상승했다.

반면 홍콩거래소에서는 최근 부동산 규제 압박과 버블 우려감 그리고 은행권의 자기자본 비중 확대 부담과 지준율 인상 가능성으로 부동상 및 은행주가 주춤하기도 했다.

홍콩 H지수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소비시즌에 따라 이틀연속 소비관련주가 상승했으며, 여행 및 관광주도 올랐다.

대우증권 허재환 연구원은 증시반등에 대해 “그 동안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었기 때문”이라며 “부동산과 은행주의 반등 강도가 미미해 조정국면이 마무리되었다 보기는 이르다”고 설명했다. 단 추가 하락은 제한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대만증시는 나흘 연속 상승세를 나타낸 가운데 전기·전자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대만 반도체 업체인 UMC는 1.5% 강세에 대해 전문가들은 “중국본토와의 4차 무역협상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