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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교육대 정시 지원 현황 분석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2.24 14: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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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010학년도 10개 교육대학의 정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교대 일반전형의 평균 경쟁률이 3.23대 1을 나타내 작년도에 이어 경쟁률이 다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대 경쟁률은 2006학년도 2.7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이후에 2007학년도 2.54대 1, 2008학년도 2.18대 1로 계속 하락하다가 2009학년도는 3.02대 1로 크게 반등하고 올해 다시 높아진 것이다.

진주교대가 5.5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전년도 4.5대 1보다 상승하였으며, 부산교대는 4.58대 1로 전년도 4.2대 1보다 상승하였다. 경인교대는 경기캠퍼스 3.13대 1, 인천캠퍼스 3.18대 1로 전년도 2.42대 1, 2.28대 1보다 각각 상승하였으며 공주교대, 전주교대, 춘천교대 등도 전년도에 비하여 경쟁률이 올랐다.

반면에 서울교대는 2.20대 1로 전년도 2.37대 1보다 소폭 하락하였고, 광주교대, 대구교대, 청주교대 등도 하락하였다.

전반적으로 교육대도 하향 안정 지원하는 경향이 나타나 서울교대, 광주교대, 대구교대 등의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렇게 교육대 경쟁률이 상승한 것은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이 지난해 4,193명보다 566명이 감소하였고, 최근 경기 침체에 따라 안정된 전문직 선호 현상은 여전히 계속되어 초등 교원 임용자 수가 줄고 임용 경쟁이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