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이 24일, 임원승진을 단행하며, 김용환 사장(기획조정실담당)과 정석수 사장(현대모비스)사장이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용환 신임 부회장은 1956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석사)를 전공하고, 1983년 9월 현대차그룹에 입사해 유럽총괄법인장과, 해외영업본부장을 거쳐 기획조정실담당 사장까지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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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정석수(좌), 김용환 신임부회장> |
한편 정석수 신임 부회장은 1952년생으로 홍익대 세무학(석사)과 중앙대 경영학을 전공하고 1976년9월 그룹에 입사해 현대정공 재정담당 상무와 현대하이스코 관리본부장 전무, 현대제철 영업담당 부사장 등을 거쳤으며, 현대캐피탈과 현대파워텍에서도 각각 부사장과 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로 재임 중이었다.
정 신임 부회장은 그룹 주요 계열사를 두루 경험하며 능력을 발휘했고, 2005년 현대모비스의 대표이사로 부임하며 글로벌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가는 데 현격한 공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