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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없다’ 충격적 반전 화제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2.24 13: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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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년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한국 영화 <용서는 없다>는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시체에 남겨진 단서를 추적해야 하는 부검의와 연쇄 살인을 예고하는 의문의 살인마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작품. 지난 22일 가진 언론시사 이후 기자들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며 연일 화제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예상치 못한 반전과 충격적 결말에 대한 놀라움이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온몸에서 피를 토하는 듯한 설경구의 연기가 압권이다.’, ‘<추격자>의 하정우를 뛰어넘는 류승범의 연기가 소름끼친다.’, ‘한혜진의 연기는 극의 무거움을 부드럽게 조절한다.’ 등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에 대한 평은 기본이고 ‘비교적 적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있게 잘 만들었다.

<용서는 없다>는 불황을 겪고 있는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대안이 될 작품이다.’ 라는 칭찬까지 영화에 대한 상찬은 끝이 없다. 또한 허를 찌르는 반전은 <올드보이> 이후 가장 강렬하고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연일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스포일러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쏟아지는 리뷰들은 영화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뜨거움을 입증하며 끊임없는 입소문을 만들어내고 있다.

<추격자>, <세븐데이즈> 이후 웰메이드 스릴러가 없었던 터, <용서는 없다>는 간만에 언론과 평단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준 작품으로서 작품성이 흥행으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드보이>이후 가장 강렬한 충격을 던져주는 작품이라 평가되는 영화 <용서는 없다>는 허를 찌르는 반전과 충격적 결말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할 2010년 화제작으로 오는 1월 7일 개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