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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딩의 대표메뉴인 생돈까스 | ||
젊은층 뿐만 아니라 노년층까지 인터넷 사용 세대는 확대됐다. 여행, 맛 집 등 가보기 전에 인터넷 검색은 필수다. 이 중에서도 블러그는 일반인이 후기를 남기는 형태로 운영되면서 네티즌 사이에 공감대를 얻고 있다.
창업시장에서의 블러그는 브랜드를 알리는 의미에서 효과가 크다. 특히 신생 브랜드의 경우에는 매장 수가 많지 않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좋은 마케팅이다.
색깔있는 고급 분식점 ‘푸딩’(www.uprofooding.com)은 브랜드 런칭 초기부터 자체 블러그를 최대한 활용했다. 메뉴에 대한 자신감이 있지만, 접하는 고객이 적다는 단점을 블러그를 통해 해결했다.
메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카테고리도 다양하다. 체험 이벤트, 푸딩 창업정보, 다이어트, 요리레시피, 스타, 영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체험단 운영은 푸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블로그를 통해 체험단 네티즌을 선정했다. 체험단에게는 푸딩 메뉴를 배송하거나 매장 이용권 등을 제공했다. 체험단은 자신들의 메뉴나 매장 체험 후기를 작성해 올린다. 이같은 활동이 반복되면서 블로그가 활성화되고 체험단을 원하는 네티즌들이 증가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현재 푸딩의 블러그 방문자는 일 평균 2,000여명 정도다. 방문자 중에는 벌써 푸딩 매니아가 상당수 생겨났다.
푸딩 관계자는 “블로그 운영은 소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시작됐다”며 “현재는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 푸딩매장에 미치는 효과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