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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아나운서 최지인, ‘러브 택시’ 타고 소개팅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2.24 12: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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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mbn 최지인 아나운서(30)가 오랜 싱글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QTV의 ‘러브 택시’에 SOS를 청했다.

서른 살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최강 동안의 최지인은 단아한 외모와 똑 부러지는 말솜씨로 남성 팬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신세대 얼짱 아나운서. 한결 같은 성격에 자신감 넘치는 남자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힌 그녀는 권상우를 닮은 젠틀한 증권사 직원을 비롯해 어학당에 재학 중인 일본 유학생, 뛰어난 언변과 개성 넘치는 스타일의 클럽 매니저 등 길거리의 숨겨진 훈남들과 ‘러브 택시’에서 즉석 소개팅을 가졌다.
   
 
   
 


최지인 아나운서는 “김연아 선수가 내게 남자친구를 소개해주겠다며 차에 오르는 꿈을 꿨다”며 “인생 최고의 파트너를 만날 길몽이라는 생각이 들어 ‘러브 택시’에 타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소개팅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최지인 아나운서는 과연 연말을 함께 할 훈남을 찾을 수 있을지는 25일(금) 밤 11시, QTV ‘러브 택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는 176cm의 키에 육감적인 몸매로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 ‘천하무적 야구단’의 미녀 서포터즈 이수정 씨(23)와 자유분방한 럭셔리 여대생 양한나 씨(25)가 ‘러브 택시’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이수정 씨는 “너무 솔직하고 거침없는 성격 때문에 남자들이 선뜻 다가오지 못하는 것 같다”며 “’러브 택시’를 통해 꼭 좋은 인연을 만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지난 18일 첫 선을 보인 QTV ‘러브 택시’는 의뢰녀와 함께 택시를 타고 가다 길거리의 초절정 훈남들과 즉석 소개팅을 가지게 해 좋은 인연을 찾아주는 드라이빙 데이트 프로그램이다.

‘러브 택시’ 의 MC이자 핑크빛 드라이버로 나선 정준하는 “여자가 먼저 남자를 마음에 들어해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내숭을 떨던 것은 다 옛말”이라며 “제 짝을 찾기 위한 의뢰녀들의 대담성과 적극성에 깜짝 놀랬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