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MB(사장 이한담)는 23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대전시의회(의장 김학원) 의장실에서 의정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양 기관이 방송법과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면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고, 시민들의 의정 참여와 의정발전 프로그램 개발 등에 공동 노력하는 등 시민의 의정 참여를 돕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TV 보급 확산과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의 정보 소외를 막기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 이 자리에서 대전시의회 의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대전시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CMB 대전방송 김동수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CMB는 지역 방송으로서 소외 계층과 저소득층의 정보소외를 막기 위해 디지털 TV 보급과 인터넷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협약으로 더욱 대전 지역의 양질의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채널의 특성을 확대 시켜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과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시민의 대변기관인 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강조했다.
김학원 대전시의회 의장도“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대전 시민의 권익 향상을 위한 현장감 넘치는 의정활동을 신속 정확하게 반영함으로서 시민들에게 의회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더욱 협력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