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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수원을 시작으로 16개 도시 전국투어중인 이루마는 11월 15일 대구공연 매진, 11월 22일 대전공연 전석 매진, 12월 20일 부산공연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13개 도시 전국투어 콘서트를 절정으로 이어가고 있다.
오는 24일 제주, 26일 서울 콘서트를 끝으로 전국투어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이번 콘서트는 마지막 날인 26일 서울 공연의 경우 8시 공연은 일찌감치 매진되어 오후 2시 30분 공연을 추가 오픈하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매 해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을 만나는 이루마지만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의 새로운 시도가 주목을 끈다.
전국투어 콘서트 전 가진 프리뷰 콘서트에서 "이번 디지털 미니앨범과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움직임을 표현하고 싶다"고 언급한 그는 이번 공연에서 이제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피아노, 첼로, 어쿠스틱기타, 일렉기타의 악기 구성으로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피아노 곡이었던 May Be, Hope 등의 곡들이 새롭게 편곡되어 탄생했으며 보컬곡까지 더해져 공연장을 찾는 이들의 감성을 진하게 자극하고 있다.
한편 최근 많은 아이돌 스타들이 이루마의 팬임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PM의 닉쿤은 여러 방송에서 이루마의 곡을 직접 연주하며 열렬한 팬임을 자처해왔는데 12월 16일 멜론 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둘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수상자였던 닉쿤은 시상자로 참석한 이루마의 대기실을 직접 찾아 오랜 팬임을 밝혔다.
2AM의 조권 역시 이루마의 곡을 자주 연주하는 스타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인을 위한 연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음악이 바로 이루마의 'May Be'이다.
슈퍼주니어의 예성 역시 이루마의 지인이자 오랜 팬이며 그 밖에 MBC '쇼 음악중심'에서 샤이니의 태민이 이루마의 연주곡 'River flows in you'를 연주하기도 했다.
대중뿐만 아니라 스타들에게도 사랑 받는 이루마의 음악들이 이번 콘서트에서 어떻게 편곡되어 무대에서 연주될지 서울 공연을 기다리는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