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3일, 코스닥 지수는 4.34포인트 내린 508.44포인트를 기록해 이틀째 하락했다. 개인이 157억원 가량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한 탓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과 섬유의복, 종이목재, 의약품, 비금속광물, 기계, 의료정밀, 운수창고, 통신, 금융, 은행, 증권, 보험업 등이 하락했고, 화학,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수장비, 유통, 전기가스, 건설업 등이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와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 CJ오쇼핑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과 태웅, 네오위즈게임즈, 태광, 성광벤드 등이 하락했다. 다음은 2010년 실적개선 기대감을 바탕으로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며 7.1%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테마 종목 중에서는 정부가 뉴스 콘텐츠 유료화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디지틀조선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YTN이 4.3% 오르는 등 미디어주들이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위메이드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 게임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소식으로 7.0% 올랐고, 엔에스브이는 내년 신공장 완공 후 수익성이 개선된다는 분석으로 8.5% 상승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6종목을 포함해 300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0종목을 포함해 647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