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남기업 임직원이 지난 11월부터 약 1달 동안 모은 동전 400만원을 ‘이디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후원회’에 전달했다.
![]() |
||
| <경남기업 김호영 사장(왼쪽)이 이디오피아후원회 사무국장에게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 ||
경남기업 관계자는 “이디오피아 6인 가족 한 달 생계비가 불과 30달러 정도라는데 내 서랍속에서 잠자고 있던 동전만으로 한 가족의 생계비로 충분하다니 지금까지 무심했던 것을 반성하며, 아울러 뜻 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기업은 지난 1993년 이디오피아 첫 진출을 시작으로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지사를 설립해 활발한 영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재 7개 현장에서 이디오피아의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에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