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겨울 개봉을 앞둔 많은 영화 중 유독 눈길을 끄는 작품이 있다. 독특한 캐릭터와 볼거리로 관객의 눈과 귀를 유혹하는 세편의 영화 <쏘우-여섯 번의 기회>, <셜록 홈즈>, <전우치>를 소개한다.
◆천재적 살인마 ‘직쏘’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스릴러의 전설이 된 ‘쏘우’는 예상치 못한 반전과 상상하기 어려운 트랩들로 사랑 받아 왔다. 특히 죽음의 게임을 만들어낸 직쏘 캐릭터에 대한 영화팬들의 열광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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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살인마와 시대의 심판자라는 엇갈리는 평가를 받는 최고의 스릴러 캐릭터 직쏘는 삶의 소중함을 모른 채 인생을 허비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죽음의 게임으로 직쏘 없는 쏘우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영화의 상징적인 존재.
엽기적인 방법으로 죽음의 게임을 벌이지만 죽느냐 사느냐의 판단은 희쟁자 스스로에게 맡기는 직쏘의 독특한 철학에 관객들은 끔찍한 살인마 이상의 의미를 부여한다.
<쏘우-여섯 번의 기회>에서는 직쏘의 죽음 이후에도 계속되는 죽음의 게임의 새로운 주인공 윌리엄이 직쏘에게 선택된 사연은 무엇이고, 이미 죽은 직쏘가 어떤 형태로 그의 메시지를 전할 것인지 영화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천재적 살인마 직쏘에게 납치된 윌리엄이 60분의 제한시간 동안 누굴 살리고, 누굴 죽일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새로운 죽음의 게임의 주인공이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쏘우-여섯 번의 기회>는 전설의 캐릭터 직쏘가 선사할 극한의 긴장과 공포로 1월 7일 관객을 찾아온다.
◆세계적인 탐정 ‘셜록 홈즈’
1887년 아서 코난 도일 원작의 추리소설에서 탄생한 이후 1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변함 없이 사랑 받아온 세기의 명콤비 셜록 홈즈와 왓슨박사가 영화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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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서 살아난 악당의 도전장을 받고 전대미문의 연쇄살인사건을 맡게 된 홈즈와 명콤비 왓슨 박사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어둠의 힘에 맞서 활약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 <셜록 홈즈>는 12월 24일 개봉한다.
◆악동히어로 ‘전우치’
홍길동전과 함께 대표적인 고전영웅소설로 꼽히는 ‘전우치전’은 조선시대 때 실재 인물 ‘전우치’를 주인공으로 한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로 <타짜>의 최동훈 감독의 손을 거쳐 스크린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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