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델몬트, 브랜드 정비 및 리뉴얼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2.23 10:49:3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롯데칠성음료(대표 정황)가 델몬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정통성을 표현하고자 제품군을 정비하고 디자인을 리뉴얼하였다.

2008년 기준으로 약 8,1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주스시장에서 롯데칠성은 ‘델몬트 프리미엄’, ‘델몬트100’, ‘델몬트 스카시플러스’, ‘델몬트 스카시’, ‘델몬트 망고’ ‘망고 스카시’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이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으며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독주하고 있다. 이것을 ‘델몬트 프리미엄’, ‘델몬트 오리지널’, ‘델몬트 스카시 플러스’로 정리하고 Family Look을 도입한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새로 적용된 라벨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다크그린을 배경색으로 금색 라인 위에 델몬트 브랜드 마크와 ‘Since 1982’를 부각시켰으며,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레이아웃과 짙은 컬러를 사용해 한층 더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할 수 있는 커다랗고 탐스러운 과일 이미지를 배치해 신선함과 식감을 강화한 것이 큰 특징이다. 전반적으로 1982년 이후 한국인과 함께 해 온 델몬트의 정통성을 표현하면서 소비자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으로 탈바꿈하였다. 이번 리뉴얼은 1.5L 페트 오렌지/포도/망고 제품부터 시작되었으며 다른 과실의 리뉴얼이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롯데칠성은 이번 델몬트 리뉴얼을 통해 델몬트를 대한민국 대표 주스브랜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재정립하여 주스 시장 1등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9월부터 TV광고와 지면 광고를 내보내고 있으며 ‘델몬트=사랑’ 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붕어빵편, 사랑의 뽀뽀편’ 등 총 2편을 제작해 주 타깃 층인 주부들의 시청률이 높은 방송채널이나 TV프로그램 시간대에 집중 반영하고 있다.

또한 주 타깃 층을 대상으로 리뉴얼된 델몬트 1.5ℓ페트 상온주스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말레이시아 랑카위 여행 기회와 삼성전자 센스 넷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만 20세 이상만 참여 가능) 자세한 내용은 롯데칠성커뮤니티 (http://www.lottechilsung.co.kr)와 말레이시아 관광청 (http://www.mtpb.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