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23일, 화인케미칼(025850)에 대해 “2010년 놓칠 수 없는 화학 소형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100,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황규원 연구원은 “예상보다 강한 TDI실적 회복, 줄어들고 있는 KIKO 부담, 2011년 증설효과 등을 반영한 결과”라며 “특히 2009년 12월 24일 유상증자(40만주) 물량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는데 이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의미하고 PER 3.6배(2010년 추정치 기준)에 머물러 있는 주가에 대한 재평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또 “TDI 수익성 개선을 배경으로, 2010년 예상 영업이익 규모는 644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할 전망이고, 2009년 4분기 예상 영업이익 규모는 180억원 수준으로, 호조세를 보인 전분기 대비 30% 추가 개선될 것”이라며 “2009년 12월 무상증자 20만주와 유상증자 40만주 상장으로 유통주식수가 확충되어 유통물량이 적다는 약점이 보완될 수 있다”고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