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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LED TV 세계 2위 기회줄때 매집해라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2.23 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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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종훈(필명:골드칩) 애널리스트는 2010년 LG전자 전망에 대해 하반기 상승탄력을 강하게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전자[066570]는 내년 1억3500만대의 판매 계획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 시장에서는 버라이존 의존도를 낮추면서 다양한 고객과 채널을 개척 중이며 유럽에서는 점유율 10%를 넘어서면서 선전 중이며 중국 3G 시장은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해 현지화를 강화했다.  

주력 이머징 시장 5곳(중국, 러시아, 인도, 인니, 터키)의 채널 개척 및 아웃소싱 생산 비중 확대 계획. 저가형 제품도 플랫폼 체제를 구축한 상태다.

스마트폰은 4분기와 내년에 걸쳐 각각 5종과 10종의 신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2009년 70만대 수준에서 2010년엔 400만대 이상 판매 신장을 목표로하고 향후 안드로이드 기반 제품 강화했다.

또한 윈도우즈모바일과 5:5 비율로 출시 예정이다 최근 유럽에서 출시된 'EVE'는 초기 반응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보다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용자 환경의 개선이 뒤따른다면 경쟁자 추격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품공게는 내년 2분기경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편 4분기는 530만대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중 예상보다 판가 하락이 완만해 호실적 달성 가능성 높아졌으며 보더리스 TV 등 프레미엄 모델도 선전 중이다. 우선 내년 2300만대 판매 계획에 있으며 북미 대형 할인매장 진출도 계획 중이다.  

LED TV의 경우  올 한해  26만대 수준에서 2010년 500만대 이상 판매 신장을 목표로하고 시리즈를 10개로 늘려 40여개 모델로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직하형, 엣지형 모델 외에도 하이브리드 방식의 직하형 모델을 준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리미엄 TV 마케팅을 강화하고 글로벌 2위 지위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4분기 글로벌 영업이익은 예상치는 416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수준인 4108억원가량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시장 보수적 전망치인 3000억원 수준에 비해 실적 개선이 확연한 수준이다.

다만 2010년 1분기 실적 개선의 신뢰성이 높지 않아 추세적 주가 상승은 핸드셋의 경쟁력 회복을 확인하는 2010년 상반기 말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밸류에이션 매력 높아 모멘텀 개선 확인 시 주가 상승 탄력은 강할 것으로 전망이다.

내년 영업이익 1조6000억 컨센서스 감안하면 적중주가는 15 ~ 18만원수준인 가운데 현재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로 4분기 마케팅 비용증가로 인한 주가낙폭이 과도한 상태임을 감안, 1차목표가 14만원으로 제시한다.

2010년 자산재평가를 준비하고 있는 LG전자에 자산가치 상승효과를 감안하면 조정시 매수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한 투자전략이다.

※골드칩은 증권관련 컬럼 연재와 외국계 트레이더로 활동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의 증권전문가 방송에서 저평가, 가치주, 테마주등에 대하여 핵심공략법을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