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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사 외환건전성 양호”

전남주 기자 기자  2009.12.23 09: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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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융감독원은 국내 금융회사들의 외환 건전성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은행들의 건전성 지표인 3개월 외화유동성 비율은 지난 9월 말 현재 105%로 지도기준 85%를 상회하고 있다. 이 비율은 잔존만기 3개월 이내 외화자산을 3개월 이내 외화부채로 나눈 것이다.

제2금융권의 3개월 외화유동성 비율을 살펴보면 선물회사 109%, 증권사 111%, 여신전문사 127%, 보험사 206% 등으로 지도기준 80%를 웃돌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제 금융환경의 개선 등으로 국내 금융회사의 외환 건전성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