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뉴욕증시가 기존주택 거래가 큰 폭으로 늘어난 영향으로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 상무부는 개장 전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를 예상보다 낮은 2.2%로 발표했다.
하지만 개장 후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가 발표한 지난달 기존주택 거래실적이 전달보다 7.4%가량 증가하면서 3년여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자 투자 심리를 자극해 지수 상승세가 지속됐다.
23일(현지시간)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0.49% 상승한 10,464.93에, 나스닥지수도 0.67% 오른 2,252.67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 역시 0.36% 뛴 1,118.02에 거래를 마감해 1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