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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신청, 23일 개청 60주년 행사 개최

고객과 함께한 감동 60년…'전남체신청 60년사' 발간

김성태 기자 기자  2009.12.22 15: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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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남체신청(청장 이재홍)은 개청 60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체신청 8층 대강당에서 직원과 퇴직 공무원 등 우정가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 영상물 상영, 각 업무분야별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케익 절단,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의 축하메세지를 담은 영상물도 상영될 예정이다.

전남체신청은 지난 60년간의 발자취와 미래의 비전을 담은 ‘전남체신청 60년사’ 책자도 발간해, 퇴직한 선배 공무원에게 증정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우정서비스를 제공한 전남체신청 개청 당시의 모습 등 사료적 가치가 큰 희귀사진들은 모아서 이달 말까지 체신청 8층 휴게실에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전남체신청은 전신인 광주체신청이 1949년 11월 22일 광주·전남 우정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치된 후 같은 해 12월 23일 광주우체국 별관에 사무실을 마련, 업무를 시작하였다. 그 후 1979년 9월 7일 전남체신청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이재홍 청장은 “오늘의 발전된 전남체신청이 있기에는 우정가족의 헌신적인 노력과 전남체신청을 아껴준 지역민들의 아낌없는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전남체신청이 선도적인 우정역사를 전개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해 고객과 함께하는 도약의 100년을 이어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