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전예매 2분 신기록, 지방유료시사 전 좌석 매진 등을 기록하며, 올 겨울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최초의 한국형 히어로무비 <전우치>가 개봉 전날인 22일 저녁, ‘최다스크린 전야상영’이라는 또 한번의 기록에 도전한다.
전국 약 560개관에서 전야 상영이 예상되는데, 이는 얼마 전 대규모 전야상영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바타>의 548개(영진위 수치)관을 뛰어넘는 수치로 역대 최다기록.
![]() |
||
유난히 쟁쟁한 외화 경쟁작들이 포진해있는 올 겨울 극장가, 한국형 히어로무비 <전우치>에 쏟아지는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이 놀랍다는 게 극장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특히, <아바타><셜록홈즈>등, 경쟁 외화대작들보다 지방관객들에게 훨씬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특징.
한편, <전우치>는 오늘 오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를 제치고 예매 1위를 기록하며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다운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예매 사이트 씨즐, 오전 11시 기준, 33% 점유율 1위)
개봉 주 예매율 결과를 통상 수요일 오전 수치로 판단함을 감안해볼 때, 월요일 오전부터 치고 올라오는 <전우치>의 예매율 상승 기세가 심상치 않음을 보여주는 것. 또한, 개봉관이 아직 모두 확정되지 않아 일부 극장만 예매 오픈이 이뤄진 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이다.
특히, 이번 주 개봉 예정인 <셜록홈즈>,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등 경쟁외화들의 예매율 수치와 비교해보면 <전우치>의 선전은 더욱 두드러진다.
이들보다 평균 3배에 가까운 수치로 앞도적으로 앞서며, 대작 <아바타>를 위협하고 있는 것.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씨즐 뿐만 아니라, 영진위통합전산망, 인터파크에서도 월요일 오전을 기점으로 예매율이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직 예매율 결과가 오픈 되지 않은 맥스무비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돼, 수요일 예매율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전 세계 동시개봉을 기점으로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대작 <아바타>에 맞서 한국형히어로무비 <전우치>가 어떤 흥행세를 보여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바, 예매율 결과에도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