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림산업, ‘행복선물 나눔 행사’ 실시

연말 송년회 대신 봉사활동 통해 임직원들과 화합 다져

김관식 기자 기자  2009.12.22 11:11:3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대림산업에서 연말을 맞아 술자리가 잦은 송년회 회식 대신 봉사활동을 통해서 임직원들과 화합할 수 있는 송년회 행사를 실시했다. 

대림산업은 지난 21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햇살가득 지역아동센터와 샤르넬리 지역아동센터 2곳에서 플랜트 사업본부 김윤 부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선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햇살가득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시한 ‘행복선물 나눔 행사’/ 대림산업>

대림산업은 이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아동들과 문화공연을 관람한 후 레크레이션 활동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난 12월 10일 종로구의 취약계층 밀집지역에서 김종인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 이불 300세트와, 10kg분량의 쌀 700포를 기증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으며 12월 21일부터 29일까지 영등포 지역의 저소득층 39곳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12월 19일에는 최근 유류비와 전기료 인상으로 겨울나기가 더욱 힘들어진 영등포 지역 주민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연탄 및 난방용 등유 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대림산업 플랜트 사업본부 김윤 부사장은 “연말을 맞아 술자리를 동반한 일상적인 회식 대신 소외된 이웃들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임직원들과 함께 하게 되어 더욱 뜻 깊게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직원들의 화합과 사기도 진작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