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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북부 ‘역사·문화관광 거점’ 개발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2.22 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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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충북 충주·제천시 및 단양군 일원이 역사·문화·자연관광의 거점지역으로 육성된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충청북도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일대 975.75㎢를 중원문화권 특정지역으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지구지정은 충청북도지사가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해 승인신청한 뒤 국토해양부가 환경부 등 관계부처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그동안 지역별, 부처별로 각각 추진됐던 해당지역은 총 29개 사업을 4개 분야로 나눠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중장기적으로 추진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중원문화권 특정지역 지정으로 중원문화의 역사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복원하고 자연·관광자원을 집중 개발하는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중원문화의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고용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