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쓰오일은 22일 수도권지역 그룹홈 어린이와 교사 150명을 서울 여의도 63빌딩으로 초청, 어린이보호재단 ‘세이브 더 칠드런(회장 김노보)’과 함께 ‘산타의 마법 같은 하루’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에쓰오일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과 짝을 이뤄 케이크 만들기, 수족관 관람,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이와 함께 전국 20곳의 그룹홈에 온풍기 등 난방용품과 겨울옷도 선물했다.
에스오일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만들고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홈’은 가정해체, 방임, 유기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보육교사가 따뜻한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보호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보호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