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티아라, ‘함께 나눠요’

기부받은 화장지와 CF 출연료로 라면 100박스 구입해 국제구호단체에 기부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2.22 10:15:4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티아라가 유한 킴벌리로부터 기부 받은 화장지를 국제구호단체에 기부한다.

티아라는 현재 <Bo Peep Bo Peep>으로 활발한 활동 중. 노래 내내 반복되는 후렴 가사 ‘뽀삐뽀삐’가 귀에 쏙 들어오는 경쾌한 곡으로, 노래에 어울리는 귀여운 안무와 의상으로 매 무대마다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얼마전 화장지를 생산하고 있는 유한킴벌리에서 화장지 50팩을 선물 받은 티아라는 cf출연료로 라면 100박스를 추가로 구입해 국제 구호단체 JTS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JTS는 같은 소속사 선배 황정음이 최근 김용준과 함께 부른 <커플>의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 국제기아질병문맹퇴치 민간기구.

티아라는 “황정음의 소개로 알게 된 이 기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뜻밖의 선물로 얻은 기쁨에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기쁨이 더해져 더욱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