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양한 소재의 블록버스터들이 치열한 흥행 접전을 예고하는 가운데 판타지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과 <아바타>가 영화 팬들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하나되어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판타지의 면모를 확인시킬 두 편의 작품은 세대를 초월한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크리스마스 극장가 흥행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언론 시사회 이후 찬사와 호평을 얻으며 기대감을 높인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은 악마로부터 딸을 구하기 위해 5명의 영혼을 사로잡아야 하는 내기에 응한 파르나서스 박사가 결정적인 열쇠를 쥐고 있는 정체불명의 사기꾼 토니를 만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거대한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어드벤처.
올 겨울, <해리포터><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잇는 판타지 열풍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 17일 개봉한 <아바타>와 더불어 상상 그 이상의 화려하고 거대한 세계를 펼쳐 보이며 색다른 재미와 스릴을 선사할 것이다.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과 <아바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화려한 판타지 세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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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상상이 시공간을 초월해 독특하고 화려하며 거대한 상상세계로 펼쳐지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흥분시킨다.
한편 <아바타>의 배경이 되는 신세계 판도라는 지구에서 4.4광년 떨어진 행성으로 지구상에서 찾기 힘든 자연과 생명력 넘치는 동물들이 가득한 곳이다. 이국적이고 이질감이 느껴지면서도 어딘가 낯익은 세계로 창조된 놀라운 신세계는 관객들을 황홀하게 만든다.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과 <아바타>가 일찍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은 이유는 전세계가 인정한 명감독들의 차기작이기 때문.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은 팀 버튼, 리들리 스콧과 함께 이 시대 최고의 비주얼 거장으로 불리는 테리 길리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12 몽키스>, <그림 형제-마르바덴 숲의 전설> 등 이제까지의 작품세계를 집대성한 절정의 판타지를 선보인다.
평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상상을 테마로 전작들을 작업하면서 얻은 모든 아이디어를 집약해 완성한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은 창조적인 스토리, 이색적인 캐릭터, 환상적인 비주얼를 자랑하며 판타지의 정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바타> 역시 <터미네이터><에어리언 2><타이타닉> 등의 작품으로 영상 혁명가라는 타이틀을 얻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전 우주를 넘나드는 대서사시적 스토리와 눈부신 CG 기술력이 탄생시킨 매혹적인 영상미를 통해 지금껏 접한 적 없는 새로운 세계로 관객들을 인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