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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그린비지니스 강자로 떠올라…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2.22 09: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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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LS산전 목표주가는 16만원으로 PER 18.1배, PBR 4.4배로 업종 PER -257.75배 보다 가격 메리트가 존재하며 △2005년-600원 △2006년-750원 △2007년-850원 △ 2008년-950원의 배당금을 꾸준히 늘려서 주주에게 지급하고 있는 회사로 주주가치에 부합되는 회사로 판단된다.
   

LS산전[010120]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25.9%,58.4% 상승한 3793억원과 45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96.3% 상승한 322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분기 전기철의 가격이 3,592달러 감소로 인한 원재료 절감효과와 전사적인 비용 축소에 따른 판매관리비의 축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의 철도, 도로공사 등 공공 투자 확대로 교통 SOC부문의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47%(266억원)로 급증했으며, 자동화부문이 79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0.4% 증가하면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0.9% 하락한 3353억원이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3%,258% 상승한 392억원과 725억원을 기록했다.

자동화 솔루션과 교통 사회간접투자(SOC)부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7%나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며, 동 가격이 지난해 대비 41% 하락하며 판가가 원가에 연동되는 금속부문 매출이 크게 줄었지만 그 외에 사업에서는 고른 성장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외수익 758억원은 가양동 토지 매각에 따른 유형자산처분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적극적인 신규사업을 통해 이 회사의 약점인 안정성 대비 성장성의 미진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고 있으며, 신규사업으로 △그린에너지사업인 태양광 △연료전지 △녹색전력 IT △스마트그리드 △LED △그린카 △RFID 등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 사업 및 그린에너지사업의 매출 비중은 아직은 8%로 낮은 수준이나 지속적인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LS산전은 설비투자 확대를 통해 전력설비, 자동화, 금속파이프 등 부문별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LG디스플레이 라인 건설로 전력시스템 공사 및 설비에 들어가는 PLC, 인버터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일본 사닉스사로부터 수주 받은 600억원 규모의 태양광 사업도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메트로닉스 인수 및 전력용 반도체 모듈 사업을 위한 Infineon과 합작법인을 설립하였으며, 사우타코리아를 인수하여 태양광 발전 및 스마트미터와 결합하여 그린빌딩 솔류션 사업을 강화할 전망이다.

◆LS산전 구성 현황

LS계열의 전력시스템 및 자동화기기 전문기업으로 1994년 7월에 상장했다. 주요 매출품목은 전력기기 56.6%, 금속가공 23.8%, 자동화기기 19.6% 등이며, 수출비중은 32%로 내수비중이 높은 특징이 있다.

주요주주는 LS외 1인 46.0%, 미래에셋자산운용 13.12%, 국민연금공단 6.33% 로 구성되어있다. 관계사로는 LS네트웍스, 엘에스니꼬동제련, LS, LS전선, 제이에스전선, 엠에스엠트론, E1 등이 있다.

※곽병철(필명:피터린치)는 투자의 방향을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로 기업의 가치분석을 통하여 완벽한 분석과 투자실행을 추구한다. 곽병철전문가는 SK증권,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로 활동 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