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남선알미늄(회장 우오현, 사장 임선진)은 '외동형 이중창호' 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선정한 '신기술(NET)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선알미늄이 삼성물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2년여의 개발기간을 들여 개발한 '외동형 이중창호' 는 초고층 건물 및 주상복합형 건축물에 최적화된 슬림형 고성능 이중창호시스템이다.
‘이동형 이중창호’는 최근 건축물 트렌드가 초고층 주거용 건물이 대세를 이룸에 따라 창문을 안에서만 개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탈?부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기존 내동형 창호대비 프레임 폭이 270mm에서 240mm로 약 10% 이상 두께가 슬림 해졌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창호의 두께에 따라 건축물의 벽 두께가 두꺼워져 발생하는 소재 비용 또한 1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획기적인 경제성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고효율 고성능 제품으로 연간 냉난방 부하 저감율이 30%이상으로 년간 세대당 62만원(33평형 기준)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나타내며, 최고층 건축물에서 요구하는 내풍압성 및 안정성 등 내구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초고층 아파트의 경우 발코니 확장에 따른 냉난방 부하 증가 및 열손실 증대 등을 개선할 창호도입이 시급한 상황에서 ‘외동형 이중창호는 최적의 제품으로 환영 받고 있다"며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차세대 매출 효자 품목으로 키우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