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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군포, 안산, 안양 등지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다문화 가정 150세대 255명이 참석했으며, 팜 띠엔 반 주한 베트남 대사와 이필운 안양시장, 석유공사 임직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석유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다문화 가정의 ‘베트남 며느리'와 '한국인 시어머니’ 등이 함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유도, 가족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외대 베트남어과의 지원을 바탕으로 상기와 같은 행사의 정기적 개최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베트남 다문화 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