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화학은 신임 사장으로 박영기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과 조석제 최고재무책임자를 승진시키는 등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영기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은 미국 일리노이대 재료공학박사 출신으로 올해 편광판 세계 시장 1위 달성 및 2차전지 핵심소재·감광재 등 디스플레이용 소재 사업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조석제 최고재무책임자는 지난 2006년 LG대산유화 합병, 2007년 LG석유화학 합병, 2009년 LG하우시스 법인 분할 등 굵직한 현안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LG화학의 재무구조와 주주가치를 개선한 공로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함재경 중대형전지사업담당 상무, 노기수 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상무, 안태성 여수공장공무담당 상무 등 3명은 전무로 승진했다.
한편, 신규사업 분야인 액정표시장치(LCD) 유리기판의 사업 추진력 강화를 위해 ‘LCD유리기판사업담당’ 조직을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 산하에 신설키로 하는 등 조직개편도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