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올 4분기 이후 중국펀드와 브릭스 펀드를 중심으로 환매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월간 주간평균 자금유출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월 초 이후 해외주식형펀드에서만 총 6116억원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신흥지역 펀드는 GEM 과 Asia ex Japan 으로 자금이 유입됐으나 EMEA 지역에서는 자금이 유출되면서 전주보다 유입규모가 17억5000달러 감소했다.
또 지난주에 비해 유입규모가 감소한 가운데 6주연속 유입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선진지역펀드 역시 Iternational 펀드 자금 유입으로 3주 연속 유입세를 나타냈다.
이밖에도 원자재섹터펀드의 경우 15주연속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며, 금융섹터펀드는 3주 연속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동양종합금융 김후정 연구원은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에 30억달러가 유입되고, International 펀드에 9억달러가 들어오면서 선진지역펀드는 3주 연속 유입세를 이어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금리인상이 예상되면서 채권형펀드와 채권혼합펀드에서 자금 유출이 됐다”면서 “지수 상승에 따라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