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본격적인 크리스마스와 2010년 새해를 앞두고, 평소 감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선물 준비가 한창이다. 넘치는 물건 들 중에서도 소중한 사람에게 더 특별한 선물을 하기 위한 고민이 늘어나는 지금, 받으면 기분 좋고, 쓸모도 있는 게다가 감각까지 자랑 할 수 있는 선물을 제안한다.
* 10대 동생에게 – 컬러풀한 패딩과 겨울소품 선물은 정성을 담아 준비하는 것이 제일이지만, 유행에 민감한 10대에는 트렌드에 맞는 선물이 제격이다. 올 겨울, 아이돌 스트릿 패션의 유행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컬러풀한 패딩은 교복이나 사복 모두 함께 활용이 가능하여 실용적이다. 특히 오리털보다 가볍고 따뜻한 거위털로 충전한 구스다운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니 참고 할 것. 교복처럼 무난한 스타일에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 할 수 있는 장갑이나 모자와 같은 겨울 소품을 이용한다면 더 생기있는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20대 여자친구에게 –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악세서리 크리스마스와 연말, 한해 중 로맨틱한 기운이 최고조에 이르는 때이기 때문에 여자친구를 위한 선물을 고르는 게 쉽지 않을 것이다.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나온 악세서리 아이템은 그 앙증맞음과 사랑스러움이 연인, 혹은 사랑을 고백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로맨틱한 분위기를 고조 시켜준다. 해리메이슨에서 나온 크리스마스 기념 ‘트리이어링’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형상화한 제품으로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이 즐겨하기에 좋은 포인트 액세서리이다. 또한 월트디즈니주얼리에서도 크리스마스 기념 패키지 상품을 내놓아서 받는 이의 기쁨을 두배로 만들어 준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출시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면 선물 받은 이에게 더욱 특별함을 전해 줄 수 있음은 물론 앙증맞은 디자인이 크리스마스의 즐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 30대 아내에게- 스타일의완성, 클러치백 선물의 묘미는 받는 이로 하여금 ‘내가 특별한 사람이구나’하는 기분을 들게 하는 데 있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올 연말 아내에게 셀러브레티가 된 기분을 만끽할 만한 선물은 어떨까? 여자들의 경우, 모임이 많은 연말에 아무리 잘 차려입은 의상이라도 마땅히 매치할 백이 없어 고심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어느 의상에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클러치 백을 선물로 준비한다면 그 해답이 된다.
드레시한 의상뿐 아니라 캐주얼한 차림에서도 여성스러움과 우아한 코디를 완성 시켜 주고, 클러치백과 숄더백 모두 연출 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겸비한 디자인이라면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들 수 있다. 클러치백은 아내에게 정성과 더불어 실용성까지 갖춘 센스있는 선물이 될 수 있다.
*30대 남편에게-캐주얼한 아웃도어 요즘 부쩍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남편에게 보약보다 더 좋은 선물은 야외활동 시 기분을 북돋워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기존에 40~50대 남성 타깃이었던 아웃도어 시장이 남성뿐 아니라 여성과 젊은층을 타깃으로 시장을 확대 하고 있기 때문에 등산만을 위한 아웃도어 상품이 아니라 일상적으로도 두루 매치 할 수 있는 캐주얼한 제품도 많이 나와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의 디자인실 강석권 실장은 “ 옵티웜과 같은 보온성이 뛰어난 기능성 아웃도어 웨어는 특히 30대 남성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온 제품이다. 기능과 활용도를 중시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실용적인 선물이 되겠다” 고 설명한다.
* 50대 부모님께-기품있는 니트 평소 다른 사람들에게는 고맙다는 말을 달고 살아도 부모님께만은 왠지 쑥스러워 말하지 못했다면, 정성과 존경심을 담은 선물을 준비 해 보자. 보기만해도 따뜻하고 기품이 느껴지는 니트 가디건은 아버지를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니트 가디건은 티셔츠나 셔츠에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따뜻한 이미지를 연출하기에 제격인 아이템으로, 청바지에 코디 한다면 더 젊은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남성 캐주얼 브랜드 ‘엘파파’의 마케팅팀 김유경대리는 “ 아가일 무늬나 체크 무늬로 겨울 느낌이 물씬 나는 제품을 선물로 선택한다면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가 더욱 고조 되어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