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증권은 21일, GKL(114090)에 대해 "긍정적 관점을 유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000원을 제시했다. 한익희 연구원은 "GKL의 공모 주식 중 1개월 보호예수 물량이 출회될 예정이며 당사가 파악한 바로는 해제 물량의 규모가 크지 않아 주가 흐름에 심각한 영향은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외국인 지분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현재 5.6%에 이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11월 25일부터 매입에 나선 외국인들의 지분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고, 이와 같은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GKL의 고배당 정책과 거의 없는 규제 리스크, 그리고 단순하면서도 순현금이 축적되는 사업 모델에 강렬한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증권은 "GKL 탐방 결과 최근의 영업 동향에 특기할 만한 변화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10월에는 영업 호조세가 지속되었고, 11월에는 홀드율이 일시 하락한데에 더해 카지노손실이 일부 발생해 10월보다는 매출 실적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지만 12월에는 연말 사은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