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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 내년 국내서 총 4437가구 공급

내년 1월, 고양시와 광양시에 총 1258가구 분양 예정

김관식 기자 기자  2009.12.21 14: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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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림건설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주택분양에 돌입한다.

우림건설은 21일 고양시와 광양시에서 각각 1월 1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월에만 1258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고양 삼송 A-5블록에 지어질 ‘고양삼송 우림필유’는 공급면적 기준, 130㎡형 368가구, 114㎡형 87가구 등 모두 455가구로 지하 2층부터 지상 15~23층까지 6개동 규모다.

북한산 국립공원, 노고산 및 공릉천등 수변공원이 조성되는 최고의 친환경 주거입지에 은평뉴타운과 고양시의 경계에 위치해 일산신도시와 서울도심 업무중심지로를 이어주는 교통의 요충지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IC, 화랑로, 통일로 등 서울과 일산신도시를 잇는 우수한 도로망이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으로 5개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고 방송영상관련 대학교까지 계획돼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이어 고양삼송 우림필유와 함께 광양 마동 도시개발지역 내에 ‘광양 중마 우림필유’ 803가구도 오는 1월, 동시에 분양할 예정이다.

‘광양시 중마 우림필유’는 20층 10개동 규모로 115㎡형 723가구, 151㎡형 80가구 등 총 803가구로 구성됐다.

특히 광양지역에는 지난 2년간 아파트 신규공급이 전무해 신규아파트 대기 수요자가 충분한 점과 이 지역 주택 노후화로 인한 잠재수요가 많은 것이 장점이다. 또한 2012년 이순신대교 개통으로 여수지역과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한 점 등이 호재를 이루고 있다.

이 밖에도 내년 2월에는 용인 어정가구 단지에 들어서는 동진원 프로젝트 분양이 예정돼 있다. 이 프로젝트는 롯데건설과 공동시공을 통해 지어지는 대단지로 우림건설은 전체 2770가구 중 30%에 해당하는 830여 가구에 대한 시공지분을 가지고 분양에 참여한다. 또 4월에는 광주 장지동 우림필유 348가구를 분양한다.

한편 우림건설이 내년에 짓는 주택사업 중 가장 큰 규모는 7월에 분양하는 ‘김포한강신도시 우림필유’로 모두 1536가구 규모다. 공급면적이 130~162㎡로 중대형 평형의 대형 단지로 분양될 예정이다.

또 10월에는 신월동 1-4블록 재개발사업 930가구를 롯데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급한다. 우림건설의 지분은 50%로 465가구가 해당된다.

우림건설 김진호 총괄사장은 “고양삼송우림필유와 광양 중마우림필유는 둘다 대기수요가 충분하고, 입지가 워낙 좋은 친환경 단지다”며 “새로운 지역 랜드마크로서 주택명가의 부활을 알릴 수 있도록 최고 주거단지로서 손색이 없도록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우림건설, 2010년도 주택공급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