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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셜텍, 일자리 창출 대통령상 수상

‘2009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자 정부포상’서 기여도 인정

나원재 기자 기자  2009.12.21 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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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학기반 솔루션 전문기업 크루셜텍㈜(대표 안건준)이 21일 노동부가 주관하는 ‘2009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금번 상은 고성장을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 및 고용창출에 기여도가 큰 기업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연 평균 매출성장률(CAGR) 245%에 기반해 높은 고용창출을 이루어낸 크루셜텍에 돌아간 것.

크루셜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휴대폰 입력장치 ‘옵티컬 트랙패드’는 지난해부터 세계 모바일 기업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공급이 확산돼, 매출액이 425억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46% 성장한 620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내년에도 역시 성장세가 이어져 매출액 1000억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이러한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전체 직원은 지난해 288명에서 올해 550명으로 증가, 91%의 높은 고용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회사는 전문인력의 고용창출은 물론, 여성가장, 장애인, 새터민 등 사회 취약 계층에게도 다양한 채용기회를 제공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인재경영을 실현함은 물론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크루셜텍 안건준 대표이사는 “천안 제2공장이 완공되는 내년에는 신규인력이 더욱 많이 필요할 것”이라며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인재의 발굴 및 성장에도 힘써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루셜텍은 고용창출 기여 외에도, 신기술 개발, 지속적인 대외수출 확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국가위상 재고 등 다양한 부문에서 성과 및 공로를 인정받아 올 하반기에만 ‘2009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대통령상 수상, ‘2009 IT Innovation 시상식’ 특별상 수상, ‘2009 무역의 날 기념식’ 삼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2009 세계일류상품’ 인증 등 주요 상을 모두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