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발렌타인데이가 아니더라도 연인과의 기념일에는 흔히 초콜릿을 선물하는 일이 많다. 초콜릿에는 카페인과 비슷하게 중추신경을 자극시켜 흥분을 일으키는 물질인 알칼로이드가 있기 때문에 초콜릿을 먹을 때 느끼는 감정이 사랑의 감정과 비슷하다는 착각을 일으키기 때문에 사랑을 고백할 때 초콜릿이라는 사랑의 묘약은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짝사랑하는 그에게, 혹은 연인에게 정성이 담긴 크리스마스 선물과 달콤한 초콜릿을 선물하며 훈훈한 연말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이렇듯 특별한 날에는 연인이나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선물하거나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고백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연인과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이겠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고급 레스토랑 못지 않은 로맨틱한 분위기도 즐길 수 있다.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업계 최초로 매장에서 직접 최고 품질의 벨기에 초콜릿을 수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는 디초콜릿 커피(www.dechocolatecoffee.co.kr)는 초콜릿뿐 아니라 따뜻한 커피 향기를 넓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매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디초콜릿 커피에서 판매하는 수제 초콜릿 중 입 안에 넣자마자 녹아내리는 부드러움과 달콤함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블럭버스터, 견과류를 첨가한 쿠키형 초콜릿인 블랙코코, 화이트너트 등이 인기다. 매장에서 수제 초콜릿을 주문하면 예쁘게 포장도 해줘서 선물용으로도 좋다. 특히 연말을 맞이하여 블록버스터 라지사이즈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디초콜릿 이앤티에프 소속 박경림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게다가 아름다운 매장 인테리어로도 유명한 디초콜릿 커피의 매장. 그 중에서도 지난 10일 문을 연 디초콜릿 커피 충무로점은, 영화와 예술의 메카인 충무로에서도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남산 한옥마을 입구에 자리하고 있다. 이 곳은 오랫동안 앉아 있어도 편안한 붙박이 의탁자로 구성되어 연인과 영화 한 편을 보고 눈 내리는 한옥마을을 걷다가, 커피 한 잔으로 몸과 마음을 녹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락한 공간이다. 그리고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충무로의 옛 거리 풍경을 담은 벽화는 감성적이고 옛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서정적인 문화의 향기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다.
또한, 18일 오픈한 강남역점은 6번 출구 뉴욕제과 바로 옆, 평일 저녁 유동인구가 7천명인 대한민국 대표 상권의 중심인 대로변 2층에 자리하고 있는 115평의 대형 규모이다. 이 곳은 두 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대로가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전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저녁에는 반짝이는 네온싸인과 수많은 자동차의 불빛이 어우러져 연인에게 고백하기 좋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현재,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디초콜릿 커피 전 매장에서는 수제 초콜릿 선물 세트 3종과 크리스마스 케익 2종(쇼콜라빈, 레몬치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