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문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마법 같은 사랑을 다룬 가슴 시린 이야기 <주문진>은 다양성 가득한 올 겨울 박스오피스에서 단 하나의 로맨스 영화로 2010년 1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09년 세밑 극장가에는 블록버스터급 대작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연인의 손을 잡고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약간의 아쉬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2010년에는 달콤한 러브스토리 <주문진>이 개봉하면서 블록버스터에 지친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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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처음부터 두 주인공이 행복한 만남을 갖는 것은 아니다. 대개의 연인들이 그러하듯 처음엔 엇갈린 감정으로 시작하지만 서서히 서로 사랑하는 타이밍을 맞춰가고 마침내 둘의 사랑은 이루어진다.
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 사랑을 하고 그로 인해 긍정적인 변화를 겪게 되는 과정을 섬세히 그려낸 영화 <주문진>은 2010년을 따뜻하게 밝혀줄 첫 번째 로맨스 영화다.
주문진 바닷가의 한 아름다운 펜션에 유령이 산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호기심 가득한 시골소녀 지니(황보라)는 소문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마을 펜션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고스트(김기범)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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