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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 댄스 뮤지컬로 연기 도전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2.21 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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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10월 제작사의 사정으로 연기되었던 가수 별의 뮤지컬 데뷔가 재시동을 걸었다.

가수 별은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던 '겜블러'를 대신하여 자신의 첫 뮤지컬 도전 작으로 '잭팟'을 선택하였다.

뮤지컬 '잭팟'은 국내에서 잘 보기 힘든 non-verbal 뮤지컬(비언어극)로 만들어져서 더욱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non-verbal 뮤지컬은 말 그대로 대사 없이 노래와 춤만으로 이야기를 이끌고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가수 별이 참여하는 '잭팟'은 국내 non-verbal 뮤지컬의 시작을 알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제작한 최호현 감독이 그 제작을 맡아 더 기대가 가는 작품이다.

뮤직컬 '잭팟'은 비보이, 탭, 무용 등의 현란한 춤,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내용과 재미를 극대화 한다.

선교사 마리 역으로 등장하는 별과 호흡을 맞출 남자 주인공은 '자명고', '쌍화점'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던 배우 여욱환이 맡아 이들 둘의 호흡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들은 검증된 연기력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뮤지컬 스태프들, 실력 있는 배우들과 함께 성공적인 변신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매일 6시간 이상의 연습의 강행군을 하고 있다.

별의 첫 뮤지컬 도전작인 '잭팟'은 오는 12월 22일부터 정동에 위치한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오픈 런으로 시작되어 화려한 무대와 의상, 그리고 최고의 안무로 2009년 대한민국 Non-verbal 뮤지컬의 진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올 겨울 가장 '핫'한 뮤지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