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동부증권 신입사원들 '칼바람' 녹이다

22명 신입사원, 거리로 나와 고객향해 천배 인사 '눈길'

이광표 기자 기자  2009.12.21 10:46:5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칼바람이 살을 파고드는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 증권사의 신입사원들이 거리로 나섰다. 화제의 주인공은 예의범절을 익히고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천배인사를 올리는 동부증권의 신입사원들.

동부증권(대표 김호중) 신입사원들은 18일, 여의도 본사는 물론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거리에서 고객들에게 천배인사를 드리는 행사를 가졌다.

   
  <동부증권 신입사원들이 칼바람이 살을 파고드는 한파 속에도 거리로 나와 고객들을 향해 천배인사를 올렸다>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서 15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한 22명의 신입사원들은 ‘동부증권인 되기’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이 같은 행사에 참여했다.

동부증권 인재개발팀 관계자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이라는 동부금융네트워크의 고객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에게 고객을 향한 자세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신입사원들은 증권입문교육 3주와 그룹입문교육 4주 등 교육과정을 마치고 오는 2월 초순경 현업에 배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입사원들은 산악전략훈력, 스키강습, 지점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은 물론 실무능력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